약 12시간 30분 소요

그레이트브리튼 섬(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과 북아일랜드의 연합체인 연합왕국.

빅버스, 오리지널 버스 등 순환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원하는 곳에 내려서 편하게

     런던 시내투어를 할 수 있다.

버킹엄 궁전과 국회의사당, 런던아이, 테이트모던박물관, 타워브릿지, 대영박물관,

     내셔널 갤러리와 트라팔가 광장, 세인트 폴 대성당 등은 꼭 가봐야 할 곳 중

     대표적인 곳이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이 편리하게 갖춰져 있다.

약 12시간 20분 소요

유럽에서 3번째로 큰 나라이자, 혁명의 나라.

Paris Vision, Cityrama, L’Open Tour 등의 관광버스와 세느강 유람선을 이용하면

     편안하고 손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유람선은 한국어 오디오 설명이 가능).

콩코드 광장, 노트르담 대성당, 에펠탑, 개선문, 샤이오 궁, 샹젤리제 거리, 몽마르트,

     베르사이유 궁전, 샹티이 성, 르네상스 국립박물관, 퐁뇌프의 다리 등은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소 중 대표적인 곳이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이 편리하게 갖춰져 있다.

약 15시간 25분 소요

르네상스의 시초 국가로 현재는 공화국이다.

로마,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가 대표적인 관광지역이다.

콜로세움, 스페인광장, 두오모 대성당, 스포르체스코 성, 산마르코 대성당, 두칼레 궁전,

     탄식의 다리, 리얄토 다리, 우피치 미술관, 피티 궁전, 베끼오 다리 등은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소 중 대표적인 곳이다.

로마 교황이 통치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바티칸시국.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이 편리하게 갖춰져 있다.

약 17시간 소요(런던 경유)

투우와 플라멩고의 본고장.

유럽, 지중해, 대서양의 문화유산을 모두 가진 나라로서 세계 관광산업 주도국이다.

국민들의 친절함으로 인해 대다수의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까사 바트요, 까사밀라, 구엘 공원, 프라도 미술관,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플라멩고 공연, 마에스트란사 투우장,

     알함브라 궁전,이비자 해변 등은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중 대표적인 곳이다.

각 도시마다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고 둘러 보는 것도

     여행의 별미이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이 편리하게 갖춰져 있다.

약 14시간 20분 소요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청결하고 맑은 나라.

취리히, 알프스, 인터라켄, 베른이 대표적인 관광지역이다.

취리히 호수, 아펜젤, 바젤, 솔로톤, 바덴, 인터라켄, 툰호수, 융프라우, 루체른 호수,

     마테호른, 제네바 시가지 등은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중 대표적인 곳이다.

스위스는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둘러 볼 여행지에 대한 철도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약 11시간 50분 소요

유럽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의 중심도시.

프라하, 까를로비바리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프라하 성, 까를교, 구시가지 광장, 바츨라프 광장, 블타바 강, 까를로비바리 온천 등은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중 대표적인 곳이다.

지하철, 트램, 버스 등의 대중교통 수단이 편리하게 갖춰져 있다.

약 11시간 45분 소요

독특한 문화유산의 도시.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뮌헨, 함부르크, 바덴바덴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퀼른 대성당, 브란덴부르크 문, 프라우엔 교회, 함부르크 항구, 노이슈반슈타인 성,

     바트부르크 성, 홀스텐 문, 쯔빙어 성, 보덴제, 포르타 니그라 문, 미하엘 대성당,

     울름 대성당, 뢰머 광장, 알스터 호수, 님펜부르크 성, 바덴바덴온천지구

     등은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중 대표적인 곳이다.